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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추석을 맞이해
와이프랑 괌 여행을 왔다 ㅎㅎ
(엄마 미안 ㅠㅠ)

오늘 여행 2일차 아침인데
어제 먹은 저녁이 너무 짜서 그런지 일찍 깨버렸다


근데 괌에서 꽤나 맛집?이라고 불리는
Crab Daddy.....꽃게 아빠 집은 생각보다 별로..

2명이라 Combo A 시켰는데 우선
웨이팅 진짜 엄청 김... 내가 관까지 와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하나...분노 했지만
옆에서 기더리는 와이프 보고 참음..그래 맛집이니까
누가 여기 오라고 협박한것두 아니구 우리가 두발로 온거니까 거기까진 Okay

비쥬얼은 맛있어 보이겠지만
너무 짜....
짜게 먹고 자라온 경상도 남자인 나한테도 짜..
그리구 밑반찬이 하나두 없어 이게 아메리칸 스탈..?
맛은 그냥.. 이게 미국 맛이구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ㅠ
마지막으로 충격받는건 가격
콤보 A에 사이다, 맥주 한잔 시켰는데 72달러?
72x 1,300원 이면 거의 93,300원임
전 여기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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